(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외고교(上海外高橋, 900912.SS·B주)는 30일 공시를 통해 2010년 1분기 순이익이 3525만 위안(약 57억22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09.3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억7587만 위안, 영업이익 6614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