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얼짱 미소녀 랩퍼 이비아(e.via)의 뮤직비디오가 검색어 순위 상위에 링크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는 출연한 댄서들의 의상과 안무 그리고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인한 선정성 논란이 되고 있다. 기획사 관계자는 " 빠른 클럽 튠의 곡의 컨셉 상 뮤직비디오 출연자들의 과한 안무와 의상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 라며 "선정적이지 않은 버전의 새로운 영상을 편집 중"이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사포 여자 랩퍼로 알려진 이비아는 아이돌스러운 귀여운 외모의 여성 랩퍼 임에도 불구하고 BPM 160을 넘나드는 속사포 랩으로 음악시장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