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비상교육은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8%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2.6% 증가한 229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