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흥발알루미늄(興發鑢業, 00098.HK)은 29일 지난해 영업이익 1억1266만 위안과 7020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8.01%, 139.51%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18억7150만 위안으로 전년(21억3636만 위안)대비 12.39% 감소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