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알이네트웍스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증자 방식으로 진행되고 신주는 보통주 186만3400만주로, 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1일이다. 발행 예정가는 805원이다. redrap@naver.com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