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이진방(사진) 한국선주협회(전국해양산업총연합) 회장은 29일 천안함 희생 해군장병들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양 단체에서 조성한 성금 각각 5000만원씩 모두 1억원을 기탁했다. ironman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