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자녀 경제교육 및 장기 학자금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동양자녀사랑증권투자신탁1호'를 추천했다.
이 상품은 업종 대표 우량주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나아가 중장기 고성장 가능 기업을 발굴해 초과수익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 11월9일 출시돼 26일 현재 3개월 수익률 3.39%를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 경제캠프 초청, 교육 컨텐츠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의 자녀맞춤형 종합자산관리(CMA)통장인 ‘자녀사랑 CMA'와 함께 가입해 알뜰한 자산관리와 재태크교육 등 일석이조의 경제개념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증여세 공제혜택도 있어 자녀에게 19세때까지 10년 단위로 1500만원, 20세 이후에는 3000만원을 세금 부담없이 증여할 수 있다.
국내주식에 60%이상. 채권 과 유동성 및 기업어음에 각각 40%이하 비중으로 운용한다. 환매수수료는 가입 후 3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 30~90일 미만인 경우 30%가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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