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LG전자는 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의 1분기 매출이 5조1563억원, 영업이익 182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평판TV가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한 600만대가 판매된 데 힘입었다. kam8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