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총 159억 규모 ELS 3종 출시

2010-04-28 11: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신증권은 최대 연 20.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펀드(ELS) 3종을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판매한다.

'대신ELS1053호'는 현대차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이다. 매 6개월마다 주어지는 조기상환일에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이 최초 기준주가의 95%(6개월,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이상이면 연 20.0% 수익을 지급한다.

그밖에 '대신ELS1054호'와 '대신ELS1055호' 등도 함께 판매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할 수 있으며 각각 50억원씩 모두 15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