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11번가는 대구시청 본관에서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간 산,학,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대구 지역 고용창출과 온라인쇼핑몰 고객관리 전문인력 배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