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 매장에 인도의 전통 음식인 난(화덕에 얇게 구운 인도북부지방의 전통 빵)과 커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 제품이 등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은 1팩에 2950원.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