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제2함대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유족들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아주경제 평택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방영덕,강하수,고정화,정명화,엄윤선 기자]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