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산업은행은 8일 대우자동차판매로부터 워크아웃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1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오는 14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우자판에 대한 채권상환청구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유예된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