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은 7일 (주인터로조와 (주)씨젠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인터로조는 안경, 사진장비 및 기타 광학기기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2009사업년도 기준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40억9200만원, 21억6900만원이다. 씨젠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로 호흡기성 병원체 검사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131억4200만원, 순이익은 46억9800만원을 기록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