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펀드서비스, 대표·이사회의장 선임

2010-04-01 16:47
  • 글자크기 설정

   
 
안중석 신임 이사회의장.
   
 
이완덕 신임 대표이사.














외환은행의 자회사인 외환펀드서비스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이완덕 부사장을, 이사회의장에 안중석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완덕 대표이사는 1955년 출생으로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외환펀드서비스 상무, 외환펀드서비스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안중석 이사회의장은 1953년 출생으로 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했고 외환은행 증권수탁부장, 외환펀드서비스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