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공간 크링(Kring)에서 열린 론칭 행사는 ‘아름다움의 전시(The Exhibition of Beauty)’라는 주제로 여섯 번째 5시리즈를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차량 소개를 넘어 뉴 5시리즈의 첨단 성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표현한 패션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시 행사에는 1~5세대 5시리즈가 한데 전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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