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중국 베이징 뉴차이나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2010 프리뷰 인 차이나' 디자이너 앙드레 김 패션쇼에서 앙드레 김과 배우 이수경, 정겨운을 비롯해 모델들이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