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배상면주가가 23일 오전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우리쌀 막걸리' 출시기념 시음회를 개최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막걸리의 대부분이 수입쌀로 제조되는 가운데 이 회사는 농민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좋은 맛과 향을 위해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우리쌀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