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흑자 전환 풍림산업(대표 이필웅)은 19일 주총을 열고 이 대표와 이근호 대표를 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김계성 전 우리은행 경영기획 집행부행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풍림은 지난해 매출액은 9770억원으로 -18.9%를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의 32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