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킨스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도현순 갤러리현대 전무를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또 이사 보수한도를 작년과 같은 150억원으로 하는 안건도 승인됐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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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주총] 도현순 갤러리현대 전무 사외이사로 선임
2010-03-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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