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2010년 중국방문의 해를 맞아 주한중국대사관은 '티베트 풍경 사진전'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관 대리대사 ,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 처자오허(車兆和) 주한중국문화원 원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shjhai@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