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3~5일 사흘 동안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동부 해피플러스(happy+) ELS 제211회, 제212회'를 판매한다.
이 가운데 제211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회사인 현대차와 도요타의 주가를 비교하는 100%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에 초과수익률이 0% 이상이면 최대 15%의 수익이 가능하며, 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단, 현대차의 상승률은 20%로 제한되며, 도요타의 하락율은 -20%로 제한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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