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은 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일저축은행 가락동 본점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일저축은행은 2007년부터 4년째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해오고 있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매년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