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아랍에미리트 오일 정제 회사 타크리어(TAKREER)사와 6079억원 규모의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공사 계약(Ruwais Refinery Expansion Project Package No.7)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85%이고, 계약 종료일은 2014년 2월 13일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