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최헌규ㆍ김영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훈 단독대표로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