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실리온은 배성옥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창석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넥실리온은 본점소재지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아셈타워 24층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