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대우인터내셔널과 1.6조 규모 계약 체결

2010-02-23 13:56
  • 글자크기 설정
현대중공업은 대우인터내셔널과 1억5952만원 규모의 해상 플랫폼ㆍ해저파이프라인ㆍ온쇼어(onshore) 터미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미얀마 SHWE 가스전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99%이고, 계약기간은 23일부터 2013년 4월 1일까지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