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조달청과 338억4486만원 규모의 낙동강 살리기 25공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의 4.23%이고 계약 종료일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