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11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행운을 빌어주는 접시'를 선보였다. 행운접시는 신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행운을 비는 마스코트들을 도자기 접시에 옮겨 만들어졌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