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설날을 맞아 세뱃돈으로 쓸 신권을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로본점은 12일 오후 2~5시까지 한명당 최대 25만원까지, 수원점은 선착순 50명에게 1인 10만원까지, 분당점은 100명에게 1인 20만원까지 각각 교환해준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