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46억512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06억8283만원, 영업이익은 145억340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2.3%와 205.3% 늘었다. 지난해 영업 활성화 정책으로 매출이 증대했고, 원재료·환율 안정이 이어져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