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지난 8일 10시 13분 33초에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촬영했다. 남극대륙 제2기지 건설 후보지 조사의 임무를 띠고 남극을 항해중인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연구원들이 육지에 상륙해 건설 환경을 조사하는 동안 테라 노바 베이에 정박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