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는 상품권을 비롯해 웰빙신발, 지갑 등 다양한 실속형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금강제화는 새해에는 보다 여유로워질 수 있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지갑 세트를 선물로 추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발렌시아가 새봄 시리즈 지갑은, 화사한 컬러와 특수피가 포인트인 제품이다. 은은한 핑크, 바이올렛, 아쿠아블루로 봄날의 감성을 표현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소가죽 무늬피와 버튼 장식으로 입체감과 화려함을 살렸다. 가격은 16만 원대.
남성들을 위해서는 지갑, 벨트 세트를 추천한다.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블랙 칼라와 큐빅 포인트로 도시적인 느낌을 살렸다. 지갑벨트 세트는 14만 7000원.
랜드로바에서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친환경 라텍스를 소재로 한 에코 컴포트화를 선보였다.
라텍스로 만든 에코 컴포트화는 신발 바닥 창을 라텍스로 만들어 냄새가 나지 않고 쿠션감이 좋다. 향균·향취성이 뛰어나며 미끄럼 방지 효과까지 갖췄다. 가격은 13만 8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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