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 닥터스 케어 셀 리페어 라인’은 식약청의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피부 속 힘을 잃은 피부 세포 성장 인자를 활성화시켜 세포 스스로 깨어나 노화에 대응하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품이다.
특히, 완두콩에서 얻어진 가수분해 단백질(식물성 펩톤)을 리포좀화한 신 성분을 적용해 노화된 피부속 세포의 정상화를 촉진시켜 주름 개선 효과를 극대화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식물 줄기 세포 배양액인 녹차 캘러스 배양 추출물,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새싹 추출물, 영지, 동충하초와 상황버섯 복합 추출물이 첨가돼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준다.
안티 링클 부스터, 스킨 토너, 로션, 리프팅 세럼, 크림, 8주 프로그램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셀 리페어 프로그램 8 Weeks는 전문 임상실험 기관인 ㈜엘리드에서 주름개선 효과를 검증 받은 제품이다.
김영선 이지함 화장품 대표는 “코스메슈티컬 최초로 피부 성장인자 활성화제 함유 화장품을 선보인 만큼 보다 더 전략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두하며 더욱 매출 신장을 이루어내는 적극적 모습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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