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경남도지사가 25일 6∙2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지사는 대신 장관직을 맡아 입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 측은 “지난 주말에 청와대측과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songhdd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