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식취득신탁계약 등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이며 계약금액은 약 300억원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