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고아성, 미니홈피에 ‘시체놀이’사진 화제

2010-01-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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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아성이 인터넷에 ‘시체놀이’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아성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KBS2TV 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중인 동료 배우들과 함께 교실 바닥과 의자 등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함께 출연 중인 유승호와 배두나 등이 교실에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사진 아래 “너무 재미있다” “촬영을 즐겁게 하는 것 같다”는 등의 댓글을 달아 사진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아주경제=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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