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신입사원 300명이 지난 16일 경기도 소재 다문화가정 40여 곳과 외국인 근로자 공장 10여곳을 방문해 집수리, 현지 음식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 이웃과 함께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다는 의미에서 KT 신입사원들이 참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