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끌어온 `용산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참사범국민대책위원회와 용산4구역재개발조합 측은 30일 오전 명동성당에서 협상을 벌여 보상협상을 마무리짓기로 합의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