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29일 주안7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총공사비는 1762억원규모며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대비 7.5%다. 착공일은 2011년 10월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