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8일 한국석유공사와 63억7300만원규모의 신 사옥 건립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09%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