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의혹, 美호텔밀회로 발각

2009-12-22 17:53
  • 글자크기 설정

   
 
 
대만 스타 주걸륜(31)과 장위천의 열애설이 최근 공개된 미국의 한 호텔방 사진으로 두 사람 사이의 밀회에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22일 인터넷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 매체 신민망이 주걸륜과 장위천이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주걸륜 소속사 측은 “호텔 방의 장식은 대개 비슷하다”면서 “같은 곳이라는 주장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장위천 측도 사진에 대한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국의 주요 언론은 각자 찍은 사진 속 배경에서 호텔방 가구배치나 소파와 스탠드, 커튼 디자인 등이 모두 같아 계속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