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고객만족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통해 손해보험업계 1위는 물론 글로벌 보험사로 도약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혁신성은 현장경영을 통해 다져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수시로 고객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있다.
또 고객과의 만남을 위해 일반 고객들을 패널로 위촉해 소비자 관점의 경영제안을 받아 적극적으로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혁신성은 각종 수상을 통해서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한국 생산성본부 발표 국가고객만족도(NCSI) 손해보험부문에서는 9년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고객만족경영대상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자동차보험부문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CCMS 인증, 금융감독원 민원평가 1등급, 보험소비자연맹이 뽑은 좋은 보험회사 1위에 선정되는 등 보험업계는 물론 금융업계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치를 다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매출은 물론 재무건전성과 고객만족도 등 기업경영과 관련된 모든 부문에서 손보업계의 독보적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는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푸어스(S&P)로부터 국내 민간기업 중 최고 등급인 ‘A+(Stable)‘를 6년 연속 획득했으며 보험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A.M.Best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A+(Superior)‘를 7년 연속 획득했다.
삼성화재가 일찍부터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해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상품의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혁신적인 행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차보험 대표브랜드‘애니카(Anycar)‘와 생활보험 대표브랜드 ‘올라이프(Allife)‘의 투톱(Two-Top) 브랜드 전략은 불투명한 보험업계의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애니카(Anycar)는 적극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 서비스와 신속한 보상서비스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라이프(Allife) 역시 '생활보험 컨셉트‘를 통해 생활속 크고 작은 위험을 보장하는 손해보험 장기상품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킨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