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일 충남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 404-10 외 54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24억8806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대비 14.2%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