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최서단인 통가의 동북부 203㎞ 지점에서 24일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그러나 광범위한 쓰나미 위협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인명이나 재산 피해 상황도 나오지 않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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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최서단인 통가의 동북부 203㎞ 지점에서 24일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그러나 광범위한 쓰나미 위협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인명이나 재산 피해 상황도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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