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배삼룡(83)이 최근 호흡곤란으로 일반병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한때 위기를 겪었지만 조금씩 호전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배삼룡이 호흡상 곤란을 겪을 때마다 중환자실을 이용해왔고 현재는 위독한 상황을 벗어나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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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배삼룡(83)이 최근 호흡곤란으로 일반병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한때 위기를 겪었지만 조금씩 호전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배삼룡이 호흡상 곤란을 겪을 때마다 중환자실을 이용해왔고 현재는 위독한 상황을 벗어나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