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룡, 응급실행..네티즌 “건강할 수 있어요”

2009-11-24 09:29
  • 글자크기 설정


코미디언 배삼룡(83)이 최근 호흡곤란으로 일반병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한때 위기를 겪었지만 조금씩 호전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배삼룡이 호흡상 곤란을 겪을 때마다 중환자실을 이용해왔고 현재는 위독한 상황을 벗어나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삼룡은 1990년대 중반부터 흡인성 폐렴으로 투병해오다가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져 3년간 입원생활을 해왔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