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 연예전문지 레이더 온라인(Rador online) 등 외신에 따르면 캐리 프리진의 '최대의 실수(섹스 비디오)'가 7건이 더 있으며 최근 알려진 섹스 비디오와 마찬가지로 혼자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들은 누드 상태의 프리진이 거울을 보고 스스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프리진의 변호인은 "유출된 섹스 비디오에 대해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프리진은 미인대회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과거 촬영한 '섹스비디오' 때문에 철회한 후 "그 비디오는 17살 때 남자친구를 위해 촬영한 것이고 그가 유출한 것 같다"며 "내 생애 최대 실수"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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