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 ||
이날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도 연탄 5000장을 기증했다.
한편 코스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결성한 '더불어 사는 우리'를 통해 매월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