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공업은 29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263-2 외 10건 그외 건물, 기계장치, 시험설비 자산재평가 결과 254억5564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차익금액은 자산총액대비 89.4% 규모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