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사당역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1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메트로는 6600억원을 투입, 사당역을 부지면적 1만7777m²에 연면적 19만4406m² 규모로 지하철 2·4호선, 광역·내외 버스, 승용차 등이 연계·환승가능한 복합센터로 개발할 예정이다. 완공은 2012년 예정이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